평균 정년 56.9세
이동구 기자
수정 2007-05-11 00:00
입력 2007-05-11 00:00
노동부는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 1950곳을 대상으로 고령자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평균 정년은 56.9세, 고령자 평균 고용률은 5.48%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의 95.7%인 1867곳의 사업장이 정년제를 운용하고 있었고 이들 기업의 76.2%(1423곳)가 직급·직종과 상관없이 동일한 정년을 적용하는 단일 정년제를 운용하고 있었다.
55세 정년기업이 42.9%(611곳)로 가장 많았고 58세 23.4%(333곳),60세 이상 16.5%(235곳) 등의 순이다. 규모별로는 300∼499인 사업장이 56.97세,500∼999인 사업장 56.95세,1000인 이상 사업장은 56.83세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7-05-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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