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디지털 보조기기 보급
정기홍 기자
수정 2007-05-09 00:00
입력 2007-05-09 00:00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최근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눈과 귀, 손이 되어줄 스크린 리더, 특수 키보드, 의사소통기기 등 올해 보급할 정보통신 보조기기 44개 제품을 선정했다.
등록 장애인은 보급제품 가격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20%를 본인이 부담한다. 특히 올해는 등록장애인 중에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대상자 보다 생활수준이 한계 나은 계층)까지도 본인 부담금의 50%를 정부가 지원한다.
정통부는 각 지역 체신청에 전화상담원을 배치하고 중증 장애인의 경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담해 주기로 했다. 다음달부터 인터넷 기반의 ‘온라인 디지털 체험관’을 구축,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기능이나 사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온라인 상담과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7-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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