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 26% 스승의날 휴업
김재천 기자
수정 2007-05-09 00:00
입력 2007-05-09 00:00
서울시교육청은 8일 “올해 스승의 날 휴업 예정 학교를 조사한 결과 전체 1231개 초·중·고교 가운데 26%인 332개교가 휴업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의 67%인 827곳이 휴업한 것에 비하면 크게 줄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가 가장 많이 휴업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566곳 가운데 46%인 262곳이 휴업하기로 했다. 중학교는 368곳 가운데 16%인 62곳, 고등학교는 297곳 가운데 2%인 두 곳만 휴업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의 76%, 중학교의 62%, 고교의 56%가 자체적으로 휴업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내년에는 휴업하는 학교가 올해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05-0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