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TV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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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5-05 00:00
입력 2007-05-05 00:00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오는 2036년, 한반도를 향하는 혜성. 천문학자인 정인주 박사는 우주천체와 한반도의 충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름 100m 크기의 외계 물체가 도시에 떨어진다면 히로시마 핵폭탄의 1800배에 해당하는 폭발이 발생하게 된다. 만약 혜성이 한반도를 향해 돌진한다면 한반도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행복한 여자(KBS2 오후 7시55분) 지연은 태섭의 집에 인사를 간다. 그곳에서 자신의 생부인 종민을 알아보지 못한 채 태섭의 아버지로만 대하고, 종민은 지연이 마음에 든다. 최 회장은 은지의 호적을 준호 앞으로 올리기로 하고 변호사를 만나 상의한 후 준호에게 은지의 호적을 옮겨 오라고 말한다. 지연에게 전화를 한 준호는 지연이 곧 재혼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케 세라세라(MBC 오후 9시40분) 준혁과 은수네 가족의 상견례가 어색하고 긴장된 분위기에서 치러진다. 윤여사가 지수에게 아직 학생이냐고 묻자 지수는 왕따여서 고등학교를 그만두었다고 말한다. 태주는 지수가 ‘드러내 놓고 공주병’이라며 아주 잘 아는 체를 한다. 윤여사가 태주에게 어떻게 지수를 아냐고 묻자 은수는 태주가 예전에 옆집에 살았다고 한다.

연개소문(SBS 오후 8시45분) 당나라 이세민은 안시성을 공략하기 위해서 토산을 쌓고, 고구려 연개소문은 토산이 높아질 때마다 성을 높이고 목책을 쌓는다. 이세민은 연개소문이 목책을 올리는 의미를 알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고구려 조의들에게 보급로가 차단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한다. 연개소문의 아들 남생과 조의들은 당나라 보급창고의 군량미 50만섬을 불태워 치명적인 피해를 끼친다.

희망풍경(EBS 오전 7시10분) 풍선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풍선아티스트. 요즘 어느 행사에서나 그 자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풍선아트에 청각장애 3급의 양희영씨와 정신지체 2급의 고유진양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기 시작한 두 사람, 어느 새 전문가 못지않은 손놀림으로 각종 작품들을 만들어 낸다. 과연 어떤 작품들로 행사장을 빛낼 것인지 지켜본다.

라이프n조이(YTN 오전 11시35분) 우리 꽃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과 달콤한 참외를 맛볼 수 있는 곳, 경북 성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가야산 자락. 옛 선비의 운치가 배어 있는 무흘 구곡에서 신록의 싱그러움을 느껴보고 600여종,52만포기의 야생식물들이 집합한 자연의 휴식처를 찾아간다.
2007-05-0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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