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천재 앙리 한국 온다
홍지민 기자
수정 2007-05-04 00:00
입력 2007-05-04 00:00
AS모나코(프랑스)와 유벤투스(이탈리아)를 거쳐 1999년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앙리는 03∼04시즌부터 3회 연속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거머쥔 특급 골잡이다.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한 몫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 앙리는 잦은 부상으로 제기량을 모두 발휘하지 못했다. 지난달 8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다시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한 그는 정규리그 10골(5도움)을 낚았다. 앙리가 한 시즌 20골 이상 넣지 못한 것은 00∼01시즌 이후 처음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5-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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