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들의 채권 신용도를 높이기 위한 역내 신용보증기구 설립이 논의된다. 또 아시아지역에서 외환위기 발생시 자금을 모아 지원하는 방안도 협의된다. 재정경제부는 2일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4∼6일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3’재무장관 회의와 ‘40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제7차 한·중·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논의한다고 밝혔다.5일로 예정된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을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 등 13개국이 역내 신용보증기구 설립을 검토키로 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7-05-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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