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울증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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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수정 2007-04-30 00:00
입력 2007-04-30 00:00

30대男, 부모 수십차례 찔러

부모를 수십여 차례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29일 오전 10시37분쯤 인천시 계양구 주상복합 건물 3층 가정집에서 A씨(62)와 아내 B(64)씨가 흉기로 수십여 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A씨는 발견 당시 가슴과 목 등 11곳에 아내 B씨는 가슴, 배, 목 등 24곳에 흉기에 찔려 있었다. 경찰은 살해 용의자로 현장에서 달아난 A씨 아들 C(34)씨를 체포, 조사 중이다. 경찰조사 결과 독일 유학파인 C씨는 최근에는 우울증으로 인해 정신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04-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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