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수사 예의주시”
박찬구 기자
수정 2007-04-30 00:00
입력 2007-04-30 00:00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현재 별다른 문제없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어떤 방향을 정해놓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는 차원은 아니며, 관심을 갖고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 자체의 진실과 경찰의 축소·은폐 의혹을 둘러싸고 국민적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만큼 사실상 청와대가 엄정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청와대는 지난 27일 문재인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상황점검회의에서 이 사건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국민적 의혹을 풀기 위해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천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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