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 전북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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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수정 2007-04-27 00:00
입력 2007-04-27 00:00
전북 익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긴급 대책에 나섰다.

이번 재선충병은 전북지역에서는 최초로 발생한 것이고 발생지가 충남지역과 멀리 떨어지지 않아 지금까지 재선충병 피해가 없던 전북과 충청지역도 더이상 재선충병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도는 26일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산 102의33 23번 국도변 정금주유소 앞산에서 25년생 소나무 3그루가 고사한 것을 발견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재선충병에 의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선충병이 발견된 지역은 1㏊ 정도 면적에 25∼30년생 소나무가 밀집해 있는 국도변 야산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04-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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