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안정은 힘의 원천”
박승기 기자
수정 2007-04-27 00:00
입력 2007-04-27 00:00
이철 철도공사 사장이 24일 밤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했다.
글은 최근 노조의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담고 있다.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조조정’의 수단으로 받아들여 KTX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노사 갈등을 외부에 표출하는 데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2005년 경영 평가 꼴찌의 불명예를 씻기 위해 땀 흘렸던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돼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마저 엿보인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04-27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