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근무 모두가 부러워해”
안미현 기자
수정 2007-04-25 00:00
입력 2007-04-25 00:00
점검 라인 여성근로자 야나쇼바
이곳 공장의 생산직 근로자 2400여명 중 2300여명이 현지 슬로바키아인이다. 그중 20%가 여성이다. 야나쇼바는 “편의시설이 많아 여자여서 불편한 것은 없다.”고 했다.
막 조립이 끝난 차를 넘겨받아 흠집 등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최종 점검하는 게 그녀의 임무다. 근무형태는 2교대. 얼마 전 노조가 결성됐지만 한국처럼 강성은 아니라고 한다.
hyun@seoul.co.kr
2007-04-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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