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주택투기지역 지정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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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일 기자
수정 2007-04-25 00:00
입력 2007-04-25 00:00
정부의 투기지역 지정이 3개월째 유보됐다. 정부는 24일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주택투기지역 여부를 심의했으나 지정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울주군의 경우 주변지역의 재개발과 재건축 추진으로 3개월간 집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지만 최근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증가하고 아파트 가격의 상승폭도 둔화되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국 250개 행정구역 가운데 주택투기지역은 92개(36.8%), 토지투기지역은 99개(39.6%)를 각각 유지했다.

정부는 지난 1월23일 의정부시와 구리시를 끝으로 추가적인 투기지역 지정을 유보해 왔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4-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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