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누적승객 1억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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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4-23 00:00
입력 2007-04-23 00:00
2004년 4월1일 개통한 고속철도(KTX)가 승객 1억명을 돌파했다.3년 21일 만이고, 일수로 계산하면 1116일 만이다. 1억번째 승객은 21일 오전 11시30분 부산역에서 KTX 260호에 탑승한 윤규식(43·회사원·서울시 강서구 등촌2동)씨가 차지했다. 병중인 어머니를 찾아뵙고 서울로 귀가하던 중이었다.

윤씨에게는 3년간 모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윤씨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어머니가 병중에 계신데 더욱 자주 찾아뵈어야겠다.”고 말했다.

이철 사장은 “최단 시간 승객 1억명을 돌파했다는 것은 KTX가 국민 생활 속에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의미”라면서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로 안전 운행과 고객 편의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04-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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