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기난사 충격] 버지니아 공대는 어떤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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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기자
수정 2007-04-18 00:00
입력 2007-04-18 00:00

생명공학 유명 한인 500여명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버지니아공대(Virginia Tech)는 한국 학생들도 상당수 재학 중인 학교이다.

1872년 버지니아 농업·기술대학으로 설립된 버지니아공대는 버지니아주 남서부의 인구 3만명 정도인 블랙스버그에 있다. 워싱턴 DC로부터 390㎞ 떨어져 있다.

학교 대지는 2600에이커(320만평)로 서울대 관악캠퍼스의 3배 규모에 이른다.

2006∼2007학년에 등록한 학생수는 학부생 2만 1937명, 대학원생 4071명 등 2만 6370명이다. 이 중 아시아 출신은 학부생 1523명, 대학원생 121명이다.

한국인 석·박사 유학생은 163명, 학부생은 300여명으로 재미 교포를 합치면 훨씬 더 많은 한국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공대는 생명공학, 우주공학 분야가 유명하다.

8개 단과대학 및 대학원이 있다. 학부는 60개 분야, 대학원(석·박사)은 140개 분야에서 학위를 수여한다.

dawn@seoul.co.kr
2007-04-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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