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담배 식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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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수정 2007-04-17 00:00
입력 2007-04-17 00:00
가짜 담배는 어떻게 가려낼까. 인천해양경찰서가 홈페이지에 구별 요령을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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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더원’의 국내 유통 가짜담배는 담뱃갑 정면 왼편의 무지개 중 붉은색과 보라색이 진품에 비해 인쇄가 흐리다.‘레종’은 상표 위 영문 흘림체가 진품에 비해 진하다. 외국산 ‘던힐’의 경우 정면 X자형 홀로그램이 없고, 브랜드 글씨체도 차이가 난다. 측면 글자체와 크기, 회사 전화번호 위치도 제각각이다. 맞은편 측면의 바코드 숫자 크기도 다르다. 최근 급증한 면세용 ‘에쎄’의 역수입 밀수품은 측면에 위조된 라벨을 덧붙인 흔적이 엿보인다. 측면 상부 비닐을 예리한 칼로 자르고 그 위에 흰색포장지를 덧붙여 면세용 표식을 감춘 것이다. 포장비닐을 살짝 밀면 쉽게 벗겨지는 특징이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7-04-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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