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씨드는 준중형차급의 영웅”
안미현 기자
수정 2007-04-16 00:00
입력 2007-04-16 00:00
기아차 제공
공간 활용성, 좌석 편의성, 편의사양, 품질 만족도 등에서 골고루 호평을 받아 경쟁 차종인 도요타 아우리스(145점), 시트로앵 C4(116점), 혼다 시빅(151점)을 따돌렸다.
아우토빌트는 “세련된 외관 스타일과 넉넉한 실내 공간이 씨드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C세그먼트의 진정한 영웅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씨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유럽공장에서 만들어 유럽에서만 팔고 있다. 판매량은 1월 2234대,2월 3164대,3월 6492대로 급증하는 추세다. 유럽 사람들이 좋아하는 해치백 스타일(마티즈처럼 뒷유리와 트렁크가 붙은 채 위로 열리는 스타일)이다. 국내에는 판매하지 않는다. 서울모터쇼에 전시되기는 했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담당 부사장의 입김이 많이 반영된 차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4-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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