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재외공관 전시作 선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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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4-10 00:00
입력 2007-04-10 00:00
외교통상부가 재외공관에 전시하는 미술작품을 구입하면서 작품 선정을 담당하는 자문위원들의 작품을 포함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9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교부가 재외공관 전시용으로 구입한 3억 5000만원 상당의 미술품 120점 중 17점이 외교부가 전시용 미술작품 선정을 위해 위촉한 미술 자문위원들의 작품이었다. 외교부는 이번 논란에 대해 “지난해 재외공관 전시용 미술작품 구입 비용이 평년 5억원대에서 3억 5000만원 선으로 줄면서 일부 자문위원들이 자기 작품을 시중 가격의 절반 정도 가격에 내놓았고 정해진 심사절차를 거쳐 자문위원들의 작품을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2007-04-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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