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희 JLPGA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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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07-04-09 00:00
입력 2007-04-09 00:00
국가대표 출신 배재희(24)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첫 우승컵을 안았다.

배재희는 8일 효고현 하나야시키골프장(파72·6439야드)에서 열린 스튜디오앨리스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정상에 올랐다. 배재희는 첫날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에 나선 뒤 2라운드에서도 3타를 줄여 선두를 달린 끝에 가와하라 유이(일본·210타)를 2타차로 따돌렸다.

2001년 대원외고 재학 시절 이미나(26·KTF), 김주미(23·하이트) 등과 국가대표로 활약한 배재희는 2002년 프로 무대를 밟았지만 우승이 없었다.

배재희는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 뛰어 들어 상금랭킹 37위에 그쳤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4-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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