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홍보 합동 투어
이도운 기자
수정 2007-04-09 00:00
입력 2007-04-09 00:00
●“다른나라 대사 동행은 매우 이례적”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최근 타결된 한·미 FTA 문제가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이 대사는 “FTA가 양국의 경제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사는 또 한·미 동맹과 북핵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사는 한·미 FTA 협상 결과에 반발하고 있는 미 자동차산업의 본거지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도 별도로 시간을 내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버시바우 대사도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텍사스주 댈러스를 따로 방문할 예정이다.
두 대사의 공동 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투어를 주관한 한·미경제연구소(KEI)는 “미국과 다른 나라의 대사가 공동으로 투어를 다니면서 양국관계에 대해 토론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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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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