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구독료 현실화·지재권 보호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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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환 기자
수정 2007-04-07 00:00
입력 2007-04-07 00:00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51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장대환 신문협회 회장은 “사회 구성원들이 편견에 치우침 없이 국가의 미래를 위한 바른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신문이 냉철한 분석과 합리적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대회사에서 당부했다.

이어 “지역·계층간 편가르기 행태에 우리 사회가 함몰되지 않도록 신문의 감시 기능과 통합의 메시지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미래를 내다본 창조적 의제들을 제시하는 일은 사회통합의 열쇠이며 이러한 의제 선도는 신문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뉴미디어의 성장과 무료신문의 범람으로 신문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처했다.”며 “신문산업이 스스로를 방어하고 공동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신문 구독료를 현실화하고, 신문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7-04-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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