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 고등교육기관으로
김재천 기자
수정 2007-04-05 00:00
입력 2007-04-05 00:00
한동대는 “5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김영길 총장과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유니트윈 프로그램의 주관 고등교육기관 협약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유니트윈 프로그램은 선진국 대학 한 곳과 개발도상국 대학들을 네트워크로 구성, 지식전수와 공여 역할을 통해 개도국의 경제발전과 고등교육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한동대는 포항 캠퍼스 인근 8만여평 대지에 유네스코 글로벌 교육단지(유네스코 GEP)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유니트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교육·연구소, 비정부기구 등을 위한 교육·훈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동대는 정보기술(IT)과 국제경영, 국제법을 융합한 글로벌 리더십 MBA 교육과정을 운영, 개도국의 지도자들에게 지식을 전수하고 훈련을 지도하게 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04-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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