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04-04 00:00
입력 2007-04-04 00:00
내신에 들어간다

영국, 프랑스, 한국 학생이 번지점프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셋 다 겁에 질려 뛰어내리려 하지 않았다.

옆에 있던 영국 교사가 학생에게 말했다.

“신사답게 뛰어내려라.”

영국 학생은 고개를 끄떡이더니 과감히 뛰어내렸다. 그 옆에 있던 프랑스 교사가 학생에게 말했다.

“뛰어내려라. 그리고 예술을 보여라.”

프랑스 학생도 굳은 결심을 한 듯 뛰어내렸다. 마지막으로 남아 떨고 있는 한국 학생에게 교사가 말했다.

“내신에 들어간다.”

그러자 학생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힘차게 뛰어내렸다.

팬사인회에서 생긴 일

어느 인기 연예인이 팬 사인회를 하는 데 종이를 받아들고 머뭇거리자 팬이 날짜를 몰라 그러는 줄 알고,

“9일이에요.”라고 말했다.

잠시 후 그 팬이 받아든 사인에는

“TO 구일이에게”라고 적혀 있었다.

2007-04-0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