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플러스] 삼성전자 대리점주에 경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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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4-04 00:00
입력 2007-04-04 00:00
삼성전자는 3일 자사 전자제품 소매 유통점인 디지털프라자를 한국식 ‘노포(老鋪·역사가 오래된 점포)로 양성하기 위해 대리점주 2세 등 40명에게 경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로 20∼30대인 이들은 이날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경영대학에 입과(入課)한다. 이들은 8월 말까지 인사·재무·회계 등 경영이론과 함께 현장실무능력을 기른다. 또 7월에는 일본의 사례 공부를 위해 1주일간 현지 교육도 실시한다.

일본말로 ‘시니세’로 불리는 노포는 일본에서 보통 3∼4대로 이어져 전통과 신용이 있는 오래된 가계를 일컫는다. 길게는 10대 이상 명맥을 이어 수백년간 장수한다. 일본에는 100년이 넘는 노포가 1만 50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007-04-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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