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종신씨 서부발전 사장 손동희씨 동서발전 사장 정태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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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7-03-31 00:00
입력 2007-03-31 00:00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한국전력 주요 자회사의 사장 인선이 마무리됐다.

한수원은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종신(62) 전 한국서부발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 사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한국전력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고리원자력본부장·한수원 발전본부장 등을 지냈다.



한전의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도 임시 주총을 열고 손동희(59) 전 사업본부장을 사장에 선임했다. 손 사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농공학과를 졸업했다. 역시 한전 출신으로 서부발전 건설처장 등을 거쳤다. 한국동서발전도 임시주총을 열어 신임 사장에 정태호(오른쪽·60) 전 한전 부사장을 선임했다. 허재안 전 경기도의원은 감사에 선임됐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3-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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