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민원평가 2등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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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수정 2007-03-28 00:00
입력 2007-03-28 00:00
최근 금융권 시장의 ‘최대 매물’로 거론되고 있는 외환은행이 민원 평가와 국내외 신용등급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은행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최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하반기 민원평가 결과에서 지난해 상반기보다 1단계 뛰어오른 2등급(양호)을 받았다.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등급이 상승했다.

대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2005년 10월 재매각 계획을 밝힌 뒤 1년 반 동안 재매각 논란과 2003년 헐값매각 의혹에 대한 수사 등으로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경이로운 성적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3-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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