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삼성화재등 10여곳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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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기자
수정 2007-03-27 00:00
입력 2007-03-27 00:00
손해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 실태에 대해 금융감독 당국이 일제 조사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등 10여개 손해보험사가 보험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했는지 특별 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상해보험,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손해보험 상품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보험금 지급 누락이나 과소 지급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03-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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