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ASTA 제주 총회’ 개막
수정 2007-03-26 00:00
입력 2007-03-26 00:00
1200여명의 국내 여행업자들과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서 후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세계 관광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의 관문”이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미주지역 여행자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환 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제주는 우리 정부가 세계의 화해협력을 위해 세계 평화의 섬으로 공식 선포한 곳”이라며 “이번 총회가 미주와 아시아 지역의 깊은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말했다.
ASTA는 140여개국에 약 2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관광기구. 이번 ‘2007 ASTA 제주 총회’는 무엇보다 우리나라와 미국 여행업자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제공 등을 통해 미주 시장내 한국관광상품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07-03-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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