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이명박, 정주영회장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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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3-23 00:00
입력 2007-03-23 00:00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2일 경기도 하남의 고(故)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전날 정 전 명예회장의 6주기를 맞아 현대가(家)자손들이 추모한 데 이어 이날은 이 전 시장을 비롯한 현대건설 출신 인사들이 별도로 참배 행사를 마련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묘소에서 “현대그룹 시절 여러 차례 중대한 위기를 맞았는데 그럴 때마다 정 전 명예회장을 위시한 최고경영진이 현장에서 사원들과 숙식을 함께 하며 혼연일체가 돼 극복했다.”면서 “그런 화합을 통한 위기극복 리더십이 오늘날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도 “정 전 명예회장과 함께 한 27년은 하늘이 나에게 준 축복”이라면서 “그야말로 진정한 1세대 벤처기업인”이라고 ‘왕회장’을 치켜세웠다.
2007-03-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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