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버스요금 새달 1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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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 기자
수정 2007-03-22 00:00
입력 2007-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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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시, 경기도의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100원씩 오른다. 서울시는 21일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요금을 800원에서 900원으로 100원(12.5%) 올린다고 밝혔다. 현금 승차 때는 900원에서 1000원으로 오른다.

마을버스 요금도 500원에서 600원,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는 14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한다. 인천시와 경기도도 이날 버스요금을 800원에서 900원으로 100원 올린다고 발표했다.



수도권 지하철의 기본요금도 800원에서 900원으로 오른다. 아울러 요금산정 거리도 현행 ‘12㎞, 추가 6㎞당 100원’에서 ‘기본 10㎞, 추가 5㎞당 100원’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지하철 정기권(44회 사용)도 3만 5200원에서 3만 9600원으로 4400원이 오른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03-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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