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中· EU FTA 잰걸음
김균미 기자
수정 2007-03-20 00:00
입력 2007-03-20 00:00
우리측은 상품, 서비스, 투자, 지적재산권, 정부조달, 경쟁정책 등 포괄적인 FTA와 함께 농수산물 등 민감품목에 대해서는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한·EU FTA 1차 협상을 오는 5월초 열고 연내에 모두 4차례의 협상을 갖기로 양측이 잠정 합의했다고 통상교섭본부는 밝혔다. 우리측 수석대표내정자는 김한수 외교통상부 전 FTA국장이다. 양측은 EU측의 내부절차 문제로 당초 예정보다 협상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협상의 공식출범전에 상품·서비스·투자 등 핵심분야의 협정문 비공식 초안을 교환,1차 협상부터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7-03-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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