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제주 초등생 행적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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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07-03-20 00:00
입력 2007-03-20 00:00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실종된 양지승(9·서귀북초교 3년)양이 실종된 지 나흘이 지났으나 경찰은 지승양의 행적에 관한 단서조차 잡지 못해 수사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지승양 실종 당시 뚜렷한 목격자도 나타나지 않고 있는 데다.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는 물론 부모 주변의 원한관계 등도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경찰은 “성 관련 범죄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7-03-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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