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회공헌] 하루 4500명 끼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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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수정 2007-03-19 00:00
입력 2007-03-19 00:00
SK그룹의 ‘행복도시락 지원센터’가 최근 경기 안산점 개점으로 21곳으로 늘었다. 지난해 2월 서울 중구 신당점을 시발로 봉사사업이 시작됐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조리사, 조리원을 채용해 도시락을 만들어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 등이 도시락을 결식아동, 독거노인에게 배달하는 사업이다.SK가 정부당국 등과 함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지원센터는 지원없이 별도 사업체로 자립한다.

SK는 18일 “하루 평균 4500여명이 끼니를 해결하고 있으며,450여명이 일자리를 얻고 있다.”면서 “연말까지 센터를 40여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오용 SK기업문화실 전무는 “지난해 말 사회적 기업에 관한 지원법이 국회에서 통과돼 공무원야유회 등에서 행복도시락을 우선 구매할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됐다.”며 센터 활성화를 기대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7-03-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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