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 “증권사 지급결제기능 삭제 바람직”
문소영 기자
수정 2007-03-19 00:00
입력 2007-03-19 00:00
금융연구원 김자봉 연구위원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증권사의 지급결제허용조항 삭제를 핵심으로 하는 자본시장통합법 수정안은, 결제위험과 자본시장의 장기적인 발전을 고려할 때 매우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위원은 “대표적인 단기유동성인 증권사의 고객예탁금에 지급결제기능을 허용하는 것은 장기 자금시장인 자본시장을 제대로 발전시키는 데 무의미하다.”면서 “세계적인 추세도 은행을 매개로 하지 않는 증권사 결제시스템 직접 참여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03-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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