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5일 국내 맥주중 알코올 도수가 가장 높은 6.9도짜리 ‘카스 레드’를 출시했다. 맥주를 즐겨 마시는 30대 남자를 타깃으로 한 카스 레드는 고알코올 발효공법을 적용해 맥주의 상쾌함을 살리면서 강하고 풍부한 맛을 최적화했다고 오비맥주는 설명했다. 출고가는 캔(355㎖)은 998.77원, 병(500㎖)은 924.24원, 큐팩(1.6ℓ)은 3129.44원으로 기존의 카스와 같다.
2007-03-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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