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감사원 결정 수용 못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두걸 기자
수정 2007-03-15 00:00
입력 2007-03-15 00:00
외환은행의 대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 관련 감사원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론스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 관료와 외환은행 전 행장, 매각 자문사 등이 외환은행의 재무적 문제를 부풀리기 위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낮추는데 공모했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의문을 표했다.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은 “BIS 비율을 전망할 때에는 은행의 경영·자산현황 등 내부 상태뿐 아니라 해당 국가의 금리와 인플레이션, 국제무역 현황, 정부의 재정정책과 지정학적 위험 등 미래에 돌출할 수 있는 외적 경제환경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3-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