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강남 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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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7-03-15 00:00
입력 2007-03-15 00:00
서울시민이 가진 주식의 절반가량을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민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증권예탁결제원이 집계한 ‘2006년 서울시민 주식투자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서울시민의 보유 주식수는 81억 2631만 7748주다. 이 중 강남구민이 가진 주식이 24.3%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민이 14.0%, 송파구민이 6.7% 등이다. 강남 3구민이 가진 주식수가 45%이다.

지난해말 기준 서울시민 1035만 6202명 중 주식을 가진 사람은 97만 2818명으로 집계됐다.9.4명당 1명꼴로 주식에 투자하는 셈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서울시민 1인당 보유종목수는 3.1개이며 가진 주식수는 8353주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03-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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