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도로 빗물받이 덮개 개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성곤 기자
수정 2007-03-09 00:00
입력 2007-03-09 00:00
서울시는 유모차 등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도로 빗물받이 덮개의 보강살 간격을 7∼8㎝에서 3∼4㎝로 좁힌 새 덮개를 보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도로 횡단용 빗물받이는 길위의 빗물을 하수도로 모으는 시설로 그동안 보강살의 폭이 넓어 휠체어나 유모차의 바퀴가 빠지는 등 통행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시는 조사 결과 보강살이 넓은 것으로 나타난 덮개 5229개를 2009년까지 연차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올해는 1752개가 교체된다.

서울시는 10억원의 사업비를 자치구별 유지·관리 예산으로 쓰고 기존 덮개를 재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3-09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