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우정본부, 물품 구매단가 7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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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3-08 00:00
입력 2007-03-08 00:00
우정사업본부는 7일 예산 낭비 요인을 줄이기 위해 ‘소모성 물품 구매관리(MRO)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에 전년도보다 7억 8000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우정본부는 지난해 26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 우정본부는 이 제도를 2005년 11월 정부 부처에서 처음으로 도입, 시행하고 있다. 우정본부는 “이 시스템은 지역별, 우체국별로 다른 물품 단가를 표준화하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라면서 “운영한 결과, 물품의 평균 구매단가가 15% 이상 절감됐다.”고 설명했다. 물품 구매 소요기간도 최장 30일에서 2일로 대폭 단축됐다고 덧붙였다.MRO(Maintenance,Repair & Operations) 시스템은 생산에 직접 들어가는 원자재를 제외한 비전략적 간접 자재로 주로 전산용품, 사무용품 등 일반 소모품을 뜻한다.
2007-03-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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