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10년 만에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5일 이사회를 열어 새 대표이사 사장에 서승화(59) 구주지역본부 사장을 선임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 10년간 이 회사를 이끌어온 조충환 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서 사장은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1996년 한국타이어에 이사로 입사했다. 미국법인장·해외영업본부장·마케팅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7-03-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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