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부산시내 교통표지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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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07-03-06 00:00
입력 2007-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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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시행할 예정인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비해 버스 정류소 표지판을 교체한다고 5일 밝혔다.

새 표지판은 상단과 하단으로 구분해 설치되며 상단에는 준공영제 시행때 사용될 새 번호판을 부착하고 하단에는 준공영제 시행전까지 현재의 노선 안내를 위한 보조표지판을 병행해 부착한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표지판을 모두 교체하기로 하고, 지난달 중순부터 정류장 표지판의 색깔을 파란색으로 바꾸는 등 개편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부산에는 모두 2934개의 시내버스 정류장 표지판이 설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434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개최 당시 새 표지판으로 교체됐고 나머지 옛 표지판 2500여개가 이번에 교체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03-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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