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모델 미끼 300여명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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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수정 2007-03-06 00:00
입력 2007-03-06 00:00
서울 송파경찰서는 5일 모델 에이전시(대행사)를 사칭해 교복 모델을 시켜 주겠다며 여중생과 여고생 300여명을 꾀어 음란한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성추행한 김모(30·무직)씨를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인터넷에 카페를 차려 놓고 ‘오디션을 본 뒤 모델로 선발되면 연예인이 되게 해 주겠다.’는 광고로 여학생들을 유인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7-03-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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