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 21% “학과공부보다 취업준비”
박경호 기자
수정 2007-03-05 00:00
입력 2007-03-05 00:00
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달 15∼20일 4년제 대학 1학년생 606명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동안 가장 열심히 하고 싶은 것’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1.3%가 답한 ‘취업준비’가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학과공부’가 19.6%로 2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여행’,‘어학연수’,‘동아리 활동’,‘미팅·소개팅’,‘아르바이트’ 등의 순이었다.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적절한 시기로는 응답자의 41.3%가 ‘3학년’이라고 답했다.‘2학년’(18.8%),‘1학년’(15.6%) 등 저학년부터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는 대답도 많았다.
‘성공적인 취업’에 대해선 응답자의 57.3%가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원하는 연봉을 받는 것’(16.9%),‘대기업·공기업 등에 입사’(13.3%),‘졸업과 동시에 취업’(6.4%)이라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7-03-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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