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국내판매 5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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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7-03-05 00:00
입력 2007-03-05 00:00
국내 유일의 경차 마티즈가 5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4일 GM대우차에 따르면 마티즈는 지난달말 현재 국내에서 50만 5545대가 팔렸다. 처음 출시된 것은 1998년 3월. 깜찍한 디자인과 경차에 따르는 여러 혜택으로 새내기 직장인의 첫 차 또는 집안의 ‘세컨드 카’ 등 주머니 사정이 빠듯한 사람들의 ‘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GM대우 마케팅 총괄 릭 라벨 부사장은 “GM대우가 미국 GM(제너럴 모터스)의 글로벌 경차 개발기지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한 차”라고 평가했다. 다만, 각종 옵션 등이 얹어지면서 차값이 600만∼700만원대로 뛴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GM대우는 50만대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마티즈를 사면 51만원 상당의 차량 에어컨 등을 공짜로 달아주는 ‘붐붐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또 10만원을 먼저 내면 차값 할부금의 절반을 3년 뒤로 유예해준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3-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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