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뉴스] 8000만원 이상 고소득자 9%만 “세금 기꺼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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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3-03 00:00
입력 2007-03-03 00:00
한국조세연구원이 납세자 108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세금을 ‘기꺼이 낸다.’는 답변은 32%에 불과했다.‘어쩔 수 없이 낸다.’가 53.6%였다.‘빼앗기는 기분이다.’라는 답변도 14.4%에 이르렀다. 특히 8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자들은 77.3%가 ‘어쩔 수 없이 낸다.’고 했고 단 9.1%만 ‘기꺼이 낸다.’고 답했다. 반면 소득 1000만원 이하 계층의 경우 ‘기꺼이 낸다.’가 34.4%로 고소득 계층보다 4배나 많았다.
2007-03-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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