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 요구르트’ 30대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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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3-03 00:00
입력 2007-03-03 00:00
서울 송파경찰서는 2일 재개발 예정지인 비닐하우스촌 30여가구에 이물질을 넣은 요구르트를 배달한 용의자 선모(3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선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송파구 문정동 개미마을 30여가구에 용기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이물질을 넣은 요구르트를 배달해 주민들에게 마시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어머니가 가락동 시장에서 노점상을 하면서 고생을 하는데 개미마을 주민들은 나라땅에 공짜로 사는 것 같아서 먹고 토하라고 범행했다.”고 말한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7-03-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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