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 264억弗… 1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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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7-03-02 00:00
입력 2007-03-02 00:00
2월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1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월 수출액은 264억 7000만달러로 지난해 2월에 비해 11.3% 증가했다.

수입 역시 7.5% 증가한 252억 7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흑자 규모는 12억달러로 지난해 2월(2억 8000만달러)보다 9억 2000만달러가량 늘었다. 올 들어 지난 2월까지의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6.0% 늘었다. 지난달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19.6%), 석유화학(26.6%), 철강제품(36.6%), 석유제품(34.6%) 등 주력 품목 대부분이 호조세를 나타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3-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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