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특수관계인 지분 4.9%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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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7-02-24 00:00
입력 2007-02-24 00:00
생명보험사 상장 1호로 유력시되고 있는 교보생명의 주요 주주가 자신의 지분을 일본 벤처캐피털 회사에 팔았다. 교보생명은 22일 신용희 전 회장이 보유지분 중 23만 4765주(1.2%)를 SBI(Softbank Investment)홀딩스에 팔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전 회장은 신창재 현 회장의 작은 아버지로 97만 4950주(5.27%)를 갖고 있다. 이번 매각을 시작으로 총 4.9%를 SBI홀딩스에 넘길 예정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02-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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