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박근혜 팬클럽 오늘 페어플레이 선언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지훈 기자
수정 2007-02-22 00:00
입력 2007-02-22 00:00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팬클럽이 22일 ‘페어플레이 선언식’을 갖기로 했다. 이 전 시장의 팬클럽 모임인 ‘MB연대’의 박명환 회장과 박 전 대표의 팬클럽 모임인 ‘박사모’의 정광용 회장은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팬클럽 활동에서 페어플레이를 다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 검증 문제도 원칙적으로 당 공식기구에 맡긴다는 입장도 밝힐 예정이다. 두 팬클럽의 ‘페어플레이 선언’은 최근 후보 검증론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화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7-02-2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