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미켈슨 2주 연속 우승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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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07-02-17 00:00
입력 2007-02-17 00:00
‘레프티’ 필 미켈슨(미국)이 2주 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미켈슨은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7260야드)에서 벌어진 미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520만달러)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6타를 쳐 선두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에 3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

나상욱(23)은 1언더파 공동 33위에 올랐지만,2주 연속 컷오프를 당한 최경주(37)는 1오버파 공동 72위로 부진하게 출발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2-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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