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법무 여수분향소 헌화 유가족등과 몸싸움 벌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남기창 기자
수정 2007-02-17 00:00
입력 2007-02-17 00:00
전남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사건의 희생자 유족들이 16일 오후 합동분향소를 찾은 김성호 법무부 장관의 분향을 막으면서 분향소가 난장판으로 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3시10분쯤 여수시 미평동 여수성심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사망자 분향소를 찾았으나 유족과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시민대책위’ 소속 회원 20여명이 김 장관을 몸으로 막았다. 이어 유족 등과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 사이에 몸싸움도 일어났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7-02-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